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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 어깨 관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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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천터미널정형외과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8회 작성일 26-07-0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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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관절염이란?


견관절 골관절염, 회전근개 관절병증, 어깨 통증의 진단과 치료 방향




어깨 관절염, 또는 견관절 관절염(shoulder arthritis)은

 어깨 관절면이 지속적으로 손상되거나 마모되면서 

통증, 염증, 관절운동 제한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어깨는 팔을 들어 올리고 돌리는 데 중요한 관절입니다. 

하지만 관절 연골이 닳고, 연골하골이 단단해지고, 골극이 생기면 

어깨를 움직일 때 통증과 마찰감, 뻣뻣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흔히 “관절염”이라고 표현하지만 실제로는 

관절증(arthrosis)관절염(arthritis)을 구분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절증은 퇴행성 변화, 즉 관절이 닳고 구조가 변하는 상태를 말하고, 

관절염은 염증 반응이 동반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두 질환은 비슷해 보이지만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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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어깨 관절의 기본 해부학 구조입니다. 

견봉, 쇄골, 견갑골, 상완골, 견봉쇄골관절, 견관절의 위치를 이해하면 어깨 통증의 원인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1. 어깨 관절염은 어떤 질환인가요?


어깨 관절염은 주로 견관절, 즉 상완골두와 관절와가 만나는 부위에서 발생합니다. 

정상적인 어깨 관절은 연골이 관절면을 부드럽게 덮고 있어 통증 없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복적인 사용, 외상, 회전근개 손상, 관절 불안정성, 

류마티스 관절염, 감염, 골괴사 등이 있으면 관절면이 점차 손상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연골이 부드러워지고 약해지는 정도로 시작하지만, 

진행되면 연골 표면에 균열이 생기고, 연골이 닳아 없어지며, 


결국 연골 아래의 뼈가 드러날 수 있습니다. 

이 단계가 되면 어깨를 움직일 때 통증, 염발음, 운동 제한이 뚜렷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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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관절염의 진행 단계입니다. A는 연골연화, B는 연골 표면 균열, C는 연골 표면 섬유화, D는 연골 소실로 인해 뼈가 드러난 상태를 보여줍니다.




2. 어깨 관절염은 왜 생기나요?


어깨 관절염은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만 생기는 질환은 아닙니다.
관절면에 반복적인 손상이 쌓이고, 연골과 연골하골, 
관절막, 힘줄, 인대가 함께 변하면서 발생합니다.

대표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노화에 따른 퇴행성 변화

어깨 외상

반복적인 어깨 사용

회전근개 파열

어깨 관절 불안정성

관절 감염

류마티스 관절염

골괴사

파젯병

라임병

이전 수술 또는 골절 후 변화


특히 고령 환자에서는 회전근개 관절병증(rotator cuff arthropathy)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전근개가 손상되면 

상완골두가 정상 위치를 유지하지 못하고 위쪽으로 올라가면서 

관절염이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3. 관절염은 연골만의 문제일까요?


아닙니다.
과거에는 관절염을 주로 “연골이 닳는 병”으로 설명했지만, 
최근에는 연골하골(subchondral bone)의 역할도 중요하게 봅니다.

관절 연골 아래에 있는 연골하골이 단단해지고, 

미세손상과 골극 형성이 진행되면 관절면 전체의 하중 전달 방식이 바뀝니다. 

이로 인해 연골 손상이 더 심해지고, 통증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깨 관절염 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연골만 보는 것이 아니라, 

연골하골, 관절막, 회전근개, 관절 안정성, 견갑골 움직임까지 함께 평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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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관절 연골과 연골하골의 변화를 보여주는 모식도입니다. 관절염은 연골 표면 손상뿐 아니라 연골하골과 관절면 전체의 변화로 이해해야 합니다.




4. 어깨 관절염은 누구에게 잘 생기나요?


어깨 관절염은 보통 40세 이후부터 서서히 발생할 수 있고,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더 흔하게 관찰됩니다.

남성에서 더 많이 보고되는 경향이 있으며, 
남성 대 여성 비율은 약 2:1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 어깨 관절염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어깨를 많이 사용하는 직업

반복적인 운동 또는 노동

과거 어깨 외상

회전근개 파열

어깨 탈구 또는 불안정성

류마티스 관절염

감염성 관절염 병력

골괴사

고령

이전 어깨 수술 병력


특히 60~80대 환자에서 어깨 통증, 팔 올리기 제한, 

밤에 아픈 증상, 회전근개 파열이 함께 있다면 단순 오십견뿐 아니라 

어깨 관절염이나 회전근개 관절병증을 함께 감별해야 합니다.





5. 어깨 관절염의 대표 증상


어깨 관절염은 대개 서서히 진행합니다.
처음에는 어깨가 뻐근하고 불편한 정도로 시작하지만, 
진행되면 팔을 올리거나 돌릴 때 통증이 심해지고 일상생활이 제한됩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점진적으로 심해지는 어깨 통증

아침에 어깨가 굳는 느낌

가벼운 움직임 후에는 조금 풀리는 느낌

활동량이 많아지면 다시 심해지는 통증

어깨를 움직일 때 뼛소리, 마찰음, 걸리는 느낌

팔을 올리거나 뒤로 돌리기 어려움

머리 감기, 옷 입기, 등 긁기 어려움

밤에 아픈 야간통

휴식이나 온찜질 후 완화되는 통증

날씨나 기압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통증


어깨 관절염 환자는 “어깨에서 뚝뚝 소리가 난다”, 

“팔이 안 올라간다”, “뒤로 손이 안 간다”, “밤에 아파서 깬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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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Apley’s scratch test입니다. 손을 머리 뒤와 등 뒤로 보내는 동작을 통해 어깨 관절운동 범위, 회전 제한, 통증 위치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6. 이학적 검사에서는 무엇을 보나요?

어깨 관절염 진단에서는 단순히 X-ray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어깨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진료에서는 다음을 평가합니다.

1) 시진

어깨 높이 차이, 견갑골 위치, 근육 위축, 상부 흉추와 목의 비대칭을 확인합니다.
오래된 관절염이나 회전근개 손상이 있으면 삼각근, 극상근, 극하근 주변의 근 위축이 보일 수 있습니다.

2) 촉진

관절막, 견봉쇄골관절, 상완골두 주변, 회전근개 부착부, 

상부 흉추, 목과 어깨 주변 근육의 압통을 확인합니다.

3) 관절운동범위 평가

능동 운동과 수동 운동 모두에서 제한이 있는지 봅니다.
관절염에서는 팔을 움직일 때 통증과 염발음이 나타나고, 
수동 운동에서도 단단하게 막히는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4) 저항 검사

회전근개 근력, 삼각근 기능, 통증에 의한 근력 저하를 확인합니다.

5) 신경학적 검사

대부분의 단순 어깨 관절염에서는 신경학적 검사가 정상입니다.
하지만 경추 방사통, 말초신경 포착, 오래된 관절질환이 
동반된 경우에는 감각 저하나 근력 저하가 함께 나타날 수 있어 감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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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Ellman’s compression rotation test입니다. 
상완골두를 관절와 쪽으로 압박한 상태에서 어깨를 회전시켜 관절면 통증, 마찰음, 염발음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7. 영상검사는 어떻게 하나요?


어깨 관절염의 기본 영상검사는 X-ray입니다.
X-ray에서는 관절 간격 감소, 골극 형성, 상완골두 변형, 관절와 
변형, 연골하골 경화, 골낭종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전근개 파열이 오래된 경우에는 상완골두가 위쪽으로 올라가는 

상방전위가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회전근개 관절병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MRI는 연부조직 평가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회전근개 파열, 관절와순 손상, 활막염, 골괴사, 관절낭 병변을 확인할 때 유용합니다.

CT는 관절와 변형, 골 결손, 수술 계획, 인공관절 전 평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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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Samilson and Prieto classification입니다. 
어깨 관절염의 X-ray상 골극과 관절 변화 정도를 mild, moderate, advanced 단계로 분류하는 데 사용됩니다.



8. 관절경에서는 어떤 변화가 보이나요?


어깨 관절염이 진행되면 관절 내부에서 연골 결손, 관절면 마모, 

유리체, 활막염, 연골 조각 등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연골 표면이 거칠어지거나 부분 결손이 보이지만, 

진행되면 상완골두나 관절와의 연골이 넓게 손상되고, 

연골 아래의 뼈가 드러날 수 있습니다.


관절경은 진단뿐 아니라 일부 환자에서 유리체 제거, 
활막 절제, 관절 세척, 부분적 치료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진행된 관절염에서는 관절경만으로 근본적인 해결이 어려울 수 있어, 
환자의 병기와 치료 목표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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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어깨 관절경에서 관찰되는 연골 결손과 유리체 소견입니다. 
관절면 손상이 진행되면 관절 내부에 연골 조각이나 유리체가 생기고 통증과 걸림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9. 혈액검사는 왜 하나요?


어깨 관절염이 모두 퇴행성 관절염은 아닙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감염성 관절염, 통풍, 기타 염증성 질환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다음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CBC with differential

ESR, CRP

류마티스 인자

항CCP 항체

요산

간·신장 기능 검사

감염 의심 시 추가 검사


특히 발열, 심한 야간통, 관절 부종, 전신 통증, 

여러 관절 통증이 함께 있다면 단순 퇴행성 관절염만으로 보면 안 됩니다.





10. 감별해야 할 질환

어깨 관절염은 다른 어깨 질환과 증상이 겹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질환을 함께 감별해야 합니다.

오십견, 유착성 관절낭염
회전근개 파열
회전근개 병증
관절와순 손상
견관절 불안정성
견봉쇄골관절염
경추 방사통
석회성 건염
점액낭염
류마티스 관절염
골괴사
감염성 관절염

특히 오십견과 어깨 관절염은 모두 관절운동 제한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십견은 관절낭 구축이 중심이고, 
관절염은 관절면 손상과 골성 변화가 중심입니다.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구분이 필요합니다.




11. 어깨 관절염의 치료 목표


어깨 관절염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와 치료 목표를 명확히 정하는 것입니다.

어깨 관절염은 단기간에 완전히 사라지는 질환이 아닙니다.

특히 관절면 손상이 진행된 경우에는 치료에 시간이 걸리고, 
경우에 따라 수술과 가까운 질환임을 설명해야 합니다.

치료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통증 감소

관절운동 범위 유지 또는 회복

야간통 감소

일상생활 기능 개선

관절염 진행 속도 조절

회전근개와 견갑골 기능 회복

수술 시기 지연 또는 적절한 수술 결정


즉, 치료는 “한 번 맞고 끝나는 치료”가 아니라, 

병기와 기능 상태에 맞춰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12. 보존적 치료

초기 또는 중등도 어깨 관절염에서는 보존적 치료를 먼저 고려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보존적 치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통증 조절

온찜질

약물치료

관절운동 범위 회복 운동

스트레칭

회전근개와 견갑골 안정화 운동

생활습관 조절

도수치료

주사치료


보존적 치료는 퇴행성 변화를 완전히 되돌리는 치료는 아니지만, 

통증을 줄이고 기능을 개선하며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3. 도수치료와 운동치료

어깨 관절운동 범위가 줄어든 경우에는 도수치료와 운동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환자에게 강한 도수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관절이완증이나 불안정성이 있는 경우에는 
무리한 관절가동술이 오히려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어깨 관절염에서는 어깨 자체뿐 아니라 
목, 흉추, 견갑골 움직임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흉추가 굳고 견갑골 움직임이 제한되면 
어깨 관절에 더 큰 부하가 걸리기 때문입니다.

운동치료는 다음을 목표로 합니다.


관절운동 범위 유지

회전근개 기능 회복

견갑골 안정화

흉추 가동성 회복

통증 없는 범위에서 근력 강화

일상생활 동작 회복




14. 약물치료와 식이 관리


통증 조절을 위해 타이레놀, 진통소염제, 선택적 COX-2 억제제, 

국소 진통소염제, 캡사이신 크림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진통소염제는 위장관, 신장 기능, 심혈관 위험도, 

복용 중인 약물에 따라 주의가 필요합니다.


식이 관리는 관절염 치료의 보조적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적정 체중 유지

단순당 줄이기

과일과 채소 섭취

항산화 영양소 섭취

건강한 지방 섭취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 줄이기

필요 시 MSM, 글루코사민 등 보조제 고려


다만 영양제만으로 관절염이 치료되는 것은 아니며, 

통증 조절, 운동치료, 주사치료, 생활습관 교정과 함께 접근해야 합니다.




15. 주사치료: 스테로이드, 프롤로치료, PRP, 줄기세포


어깨 관절염에서는 증상과 병기에 따라 주사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1) 스테로이드 주사

스테로이드 주사는 단기적인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복 사용 시 연골, 뼈, 힘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2) 프롤로치료

프롤로치료는 인대, 관절낭, 힘줄 부착부, 관절 주변 안정성 문제를 목표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어깨 관절염에서 통증 조절과 주변 구조 안정화를 목적으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

3) 하이드로다이섹션

동반된 신경 포착, 유착, 근막층 움직임 제한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하이드로다이섹션을 통해 주변 조직의 움직임을 개선하고 

통증을 줄이는 접근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4) PRP, 줄기세포 등 Orthobiologics

재생치료는 병기, 관절면 손상 정도, 회전근개 상태, 
환자의 기능 목표에 따라 선택적으로 고려합니다.

PRP나 줄기세포 치료가 모든 어깨 관절염을 해결하는 것은 아니며, 
환자 상태에 따라 치료 목표를 명확히 설정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주사치료를 시작하기 전, 치료가 잘 되지 않을 경우

 PRP, 줄기세포 치료 또는 수술적 치료까지 고려해야 할 수 있음을 

환자와 충분히 상의하는 것입니다.




16. 수술적 치료


보존적 치료에도 통증이 조절되지 않고 

일상생활 제한이 심하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수술 방법은 병기와 원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관절경 수술

유리체 제거

활막 절제

관절 세척

관절면 정리

해부학적 어깨 인공관절

역행성 어깨 인공관절


관절염 병기가 낮고 기계적 걸림이나 유리체가 문제가 되는 경우에는 
관절경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행된 관절염이나 회전근개 관절병증에서는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회전근개가 심하게 손상된 고령 환자에서는 

일반적인 어깨 인공관절보다 역행성 어깨 인공관절이 논의될 수 있습니다.




17. 병원에 내원해야 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어깨 관절염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어깨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팔을 올리거나 뒤로 돌리기 어려운 경우

어깨에서 뚝뚝 소리나 마찰음이 나는 경우

밤에 어깨 통증으로 깨는 경우

온찜질이나 휴식 후에는 낫지만 활동하면 다시 아픈 경우

어깨가 점점 굳어지는 느낌이 있는 경우

60대 이후 어깨 통증과 근력 저하가 함께 있는 경우

회전근개 파열을 들은 적이 있는 경우

어깨 관절 간격이 좁아졌다고 들은 경우

주사나 물리치료를 해도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경우


특히 팔을 거의 들지 못하거나, 외상 후 통증이 심하거나, 

감염이 의심되는 발열·부종·심한 야간통이 있다면 빠른 평가가 필요합니다.





18. 자주 묻는 질문


Q. 어깨 관절염과 오십견은 같은 질환인가요?

같은 질환은 아닙니다.
오십견은 주로 관절낭이 두꺼워지고 굳으면서 운동 제한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어깨 관절염은 관절 연골과 관절면이 손상되고 골극과 
관절 간격 감소가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두 질환 모두 어깨가 굳을 수 있지만 치료 방향은 다릅니다.

Q. 어깨 관절염은 X-ray로 진단되나요?

X-ray는 매우 중요한 검사입니다. 

관절 간격 감소, 골극, 상완골두 변형, 상방전위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전근개 파열이나 관절와순 손상 같은 연부조직 문제는

 MRI나 초음파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Q. 어깨에서 소리가 나면 관절염인가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어깨 소리는 힘줄, 점액낭, 관절와순, 견갑골 움직임, 
관절면 마찰 등 여러 원인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통증과 운동 제한이 함께 있다면 
관절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스테로이드 주사는 자주 맞아도 되나요?

스테로이드 주사는 단기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반복 사용 시 연골, 뼈, 힘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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