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인천시체육회 세팍타크로 선수간에 의료물품을 기부하였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66회 작성일 19-12-30 16:59본문
우리 인천터미널정형외과는 9월12일 인천시 체육회 상임부회장실에서
세팍타크로 선수단에 의료물품을 전당하였습니다.
기부한 의효물품은 키네시오 스포츠테이핑 35타스(150여만원)로 선수단의 컨디션 관리 및
응급처치에 꼭 필요한 물품입니다.
윤용현원장님은 "시체육회 세탁파크로선수들이 보여줬던 기량만큼
"제99회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 거두실 바란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어 강인덕 시체육회장 직무대행께서는 "인천체육에 관심을 갖고 의료물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원해주신 의료물품으로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 힘써 오는 전국체전에서도
목표 당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천시체육회 소속의 최지나, 전규미, 배한울 등 3명의 선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에 출전해 은메달을 회득하였답니다.
언제나 이웃과 함께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관련언론기사 원문보기
http://www.sna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58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